로지텍 G433 헤드셋 간단 개봉기입니다.
박스가 비닐로 밀봉되어 있습니다. 일종의 봉인씰 개념을 하는 것 같네요.
박스 디자인은 나름 심플하고 좋네요
구성품입니다.
헤드셋, 파우치, 케이블, 매쉬소재 패드, 각종 문서
디자인이 엄청 예쁘다는 아니지만 심플하고 괜찮습니다.
- 구매 후 약 1시간 사용기
사실 고성능을 바란 건 아니고 보통 이상의 음질과 마이크 성능을 바라고 샀던 제품이다. 그런 측면에서는 만족하며, 5.9만원에 샀는데 가격이 좀더 저렴했으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.
1) 착용감 : 좋음
-> 귀를 다 덮는 디자인이며, 장력이 그리 쎄지 않음. 사전에 조사할때 장력이 너무 쎄서 착용감이 구리다는 평이 있었는데, 본인은 괜찮았다. 참고로 군대 59호 모자를 썼던 Big 머리이기에 일반분들은 더 괜찮으실 듯 함.
2) 음질 : 보통
-> 가지고 있는 제품이 DT770 PRO 80옴, 그리고 캔스톤 R40 스피커가 있는데 당연히 두 제품에는 못미친다. 굳이 DT 770 PRO와 비교해보자면 중저음이 다소 강조되었다. 이 가격대에 헤드셋인걸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.
3) 마이크 : 보통
->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. 디코용으로 문제 없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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